시조 : 김태서(金台瑞)
시조 김태서(金台瑞. ?~1257. 시호는 문장)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金殷說)의 9세손이다. 김태서는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1232년(고종 19) 한림학사(翰林學士)를 거쳐 추밀원부사(樞密院府使), 상장군(上將軍) 등을 지냈으며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와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역임하였다. 1254년(고려 고종 41년) 몽고의 침입으로 경주일대가 폐허가 되자 가족을 데리고 전주로 이사를 했다. 후에 고종과 명종에 이르기까지 요직을 역임한 명신이라고하여 완산군(完山君, 전주)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본관을 전주로 하였다.
- 묘소는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모악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