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덕린(金德麟)

시조 김덕린(金德麟)은 대보공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전한다. 그는 천안태수(大安太守)를 지냈으나 문헌이 없어 전후 세계를 알 수 없다.

한편 축산김씨(竺山金氏) 시조 김덕린은 김세중(金世重)의 아들로 1733년(영조9)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직강을 지냈는데 국조방목(國朝榜目)에 그의 본관이 축산(竺山 : 용궁의 옛이름)으로 세거지가 용궁(龍宮)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전후자의 천안과 축산은 동원이며 동일인으로 보인다.

이 외에 좌우위력장군(左右衛力將軍) 김윤명(金允明)을 시조로 하는 문헌도 있다. 문헌에 천안으로 관적한 사람으로는 1801년(순조1) 식년전시문과에 급제한 김광정(金光鼎)이 있는데, 세거지는 영암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