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지대(金之岱)
시조 김지대(金之岱, 1190~1266)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金殷說)의 8세손으로 처음 이름은 김중룡(金仲龍), 시호는 영헌(英憲)이다.
1190년(고려 명종 20)에 시중(侍中, 종1품)을 지낸 김여흥(金余興, 수원김씨)의 세째 아들로 태어나 1219년(고려 고종 6년)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 교감, 진주목사, 경상도 안찰사(按察使), 정당문학, 이부상서를 역임하고 금자광록대부 중서시랑 평장사를 지내고, 1258년(고려 고종 45) 오산군(鰲山君, 현 청도)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청도로 하였다.
- 묘소는 경북 청도군 청도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