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훤술(金萱述)
시조 김훤술(金萱述)은 신라말 해평현의 호족으로서 신라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27세손이며 신라 제46대 문성왕(文聖王)의 4대손으로 시호는 장열(莊烈)이다.
신라 말기에 궁예(弓裔)와 견훤(甄萱)의 침공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자 태조 왕건(王建)을 도와 참전하여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으로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라 해평현(海平縣)을 식읍지(食邑地)로 받고 해평군(海平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해평으로 하고 있다.
그의 후손으로 고려 때에 전직(殿直)을 지낸 김태(金兌)를 1세조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시중사(侍中祠) 숭덕재(崇悳齋)에 김훤술의 석상을 모시고 매년 배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