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정순(金正純)
시조 김정순(金正純)은 예종 2년 윤관(尹瓘)과 함께 여진정벌에 공을 세워 합문지후(閤門祗候), 화주(和州)의 수령을 지냈으며 인종 13년에는 부병마사(部兵馬事) 가 되어 김부식(金富軾)과 함께 묘청의 난을 평정, 추밀원좌부승의(樞密院左副承宜)에 올랐다. 그 뒤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 수동공지문하성사(守同空知門下省事)를 거쳐 인중 20년 참지정사(參知政事)가 되었다고 한다.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는 알 수 없으나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황주로 하여 世系를 이어왔다.